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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카드사, 일코노미 맞춤형 상품 개발 박차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2-08   · 조회수 : 277
· 첨부파일 :

[특집] 카드사, 일코노미 맞춤형 상품 개발 박차

자동이체·편의점 등 할인…배달음식 결제도 '통큰' 혜택

  • 문혜원 기자    승인 2017.06.05 10:17


■ 솔로 전성시대 일코노미에 시선

(금융경제신문 문혜원 기자)카드사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가 더욱 빠르게

바뀔 것으로 전망해 이들의 소비 특성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카드의 ‘미스터 라이프 카드’가 대표적이다. 주거 관련 지출이 큰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해 각종 자동이체요금 할인 혜택이 특징이다. 전기·도시가스·통신요금

(인터넷·집전화·이동통신·결합상품 포함)을 자동이체하면 건당 5만원까지 10%를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1인족을 위한 편의점·병원·약국·세탁소

업종에서 각각 일 1회, 월 5회, 건당 1만원까지 10% 할인은 덤이다.


우리카드는 솔로족이 배달음식 주문 앱을 자주 이용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배달의 민족’

결제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배달의 민족 우리체크 카드’를 출시했다. 또 하나

카드의 ‘Play1 카드’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인기 가맹점을

대상으로 적립률과 월 통합 적립한도를 차등해 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금융경제연구소 강다연 연구원은 “은행의 예·적금 및 할인 혜택 높은 카드상품 등은

1인 가구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이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내놓은 것”이라며 “하지만

1인 가구도 연령대별로 다르기 때문에 좀 더 세분화한 맞춤 금융상품이 개발되면

앞으로 시장점진에도 더욱 효과적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ft10@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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