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행, 1분기 수익·건전성 '동반 악화'…이자 줄고 연체 늘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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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정희진 기자] 올해 1분기 지방은행들이 수익성과 건전성 모두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아이엠(iM)뱅크 역시 실적 규모 측면에서는 여전히 지방은행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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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지방은행이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선 전국 단위 영업망 강화, 수익 구조 다변화, 고위험 대출 정비, 리스크 조기 탐지 체계 구축 등 본질적인 사업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지난 1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지역경제 위기와 지방은행의 역할' 토론회에서도, 지방은행을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 재정의하고 공공성과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적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혜경 금융경제연구소장은 "지방은행은 이제 지역은행으로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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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웍스(https://www.newsworks.co.kr)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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